리뷰/책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구입한 책 세 권
일모
2014. 4. 20. 23:21
한국어 문법 -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는 만큼 실제 교육과의 끈을 놓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여 구입하였다. 앞으로 입론에서 한국어 교사로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립 대안 태봉고 이야기 - 존경해 마지 않는 여태전 선생님의 저서이다.
대통령의 글쓰기 -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면서 좋은 글에 대한 욕심이 많아 졌다. 나름 어렸을 때 부터 쌓아온 독서에 대한 열정으로 토양은 이미 충분히 기름져 있을 터이다. 이젠 어떻게 씨앗을 뿌리고 거둘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