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다시 늘기도 하고 해서,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마구잡이로 샀다.
주로 게임관련 용품인데, 사실 게임을 잘 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2022년 1월 5일 현재, 이미 중고로 판매한 물건도 있다ㅎㅎㅎㅎㅎ
간단하게 감상만 남겨보고자 한다!
결국 엄청 돈만 쓰고 별 의미도 없었다.
2022년 1월 5일 현재 느낀 건데, 나는 소비로 스트레스를 푸는 타입은 아닌듯^^
내가 나를 너무 몰랐다.
가능하면 평소에 운동하고, 여행 가서 엄청 처묵처묵하는 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인걸 깨달았다@교토.
'리뷰 > 그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량용 스마트폰 무선충전 스탠드 (0) | 2021.03.24 |
---|---|
아이폰12 미니 화이트 간단한 사용기 (일본 구매) (0) | 2020.11.15 |
미밴드5, 스무스Q2(짐벌), 울란지 MT-11(삼각대) (0) | 2020.10.17 |
"아주 위험한 의자" 콜맨 인피니티 체어 (Coleman Infinity Chair) 사용기 (4) | 2019.05.07 |
레노버 USB-C 허브 c120 (3) | 2019.04.09 |
삼성 크롬북 프로 (xe510c25-k01us) 사용기 (9) | 2019.03.21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3권 감상 (0) | 2018.11.22 |
SteelSeries Stratus iOS용 Bluetooth 게임 컨트롤러 (2) | 2018.11.21 |
씽크패드 트랙포인트 키보드 - 미국 배열 0B47190 (0) | 2018.08.09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2권 감상 (0) | 2017.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