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딱딱해서 손가락이 아파올 정도란 건 이전에 지적한 바 있다(링크). 결국 외장 키보드를 갖고 다니기로 했다. 갖고다닐 키보드는 같은 4년 전에 구입한 레노버의 키보드(링크). 처음엔 실험 삼아 해본거였는데, 어차피 활동 범위가 좁아서 무게가 부담스럽지 않고, 키보드 감은 훨씬 좋았다. 다만 남들에게는 조금 이상하게는 보일 수도 있겠다.
같은 Thinkpad라고 일체감이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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