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될 거 같아서, 사진을 남겨 보았다.
오늘은 2013년 12월 22일 12시 22분이다.
금방 교육실습 에세이를 마지막으로 대학생활을 끝내는 마침표를 찍었다.
추억이 될 거 같아서, 사진을 남겨 보았다.
오늘은 2013년 12월 22일 12시 22분이다.
금방 교육실습 에세이를 마지막으로 대학생활을 끝내는 마침표를 찍었다.
마음이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할 때,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그 이유를 천천히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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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구는 각지고 심이 얇은 것일 수록 글씨가 잘 써진다.
각지고 심이 두꺼운 것이 각이 없고 얇은 것보다 더 잘 써진다.
심이 두꺼운 것은 빠른 필기에 적합하나, 자주 나쁜 버릇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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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나의 마음을 나타낸다.
잘 써지고 쓴 뒤 만족을 느낄 때일수록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다.
글씨를 잘 쓰는데 있어 한 자 한 자 잘 쓰는 것, 다른 글씨의 조화, 적당한 힘이 중요하다.
한 자 한 자 잘 쓰는 것은 획의 길고짧음, 곧음, 휘어짐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나의 자제력을 의미한다.
다른 글씨와 조화로운 것은 넓은 시야를 의미한다.
적당한 힘은 긴장하거나 무리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글씨를 쓰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때에는 이 세가지 중 어느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걱정이 있을 때에는 글씨를 써보자.
그리고 그것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여 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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