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생활 둘째날. 생활에 대해서 글을 남겨보고자 한다. 배달이 잘 되어 있다곤 들어서 알았는데, 이렇게 편리할 줄 몰랐다. 이렇게 편리할 줄이야. 방이 좀 좁긴하지만, 굶어 죽을 일은 없겠더라.
아무래도 빌려 쓰는 방이다 보니 좁긴 하지만 좁은 방일지라도 있을 게 다 있어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 방 보다는 바깥에 못나간다는 점이 좀 큰 것 같다.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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