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방 안에만 박혀있으니 할 게 없어서 이것저것 아예 일을 찾아서 하게된다. 이런 도 닦는 생활도 이제 며칠 안남았다. 그 전에 그 동안 했던 일을 정리해둬야지.
자가격리를 실제로 경험해보니 우리나라 시스템이 얼마나 잘되어있는지 놀랍기만 하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격이 다른 나라에 있는 것 같다. 일본도 자국민에겐 잘 되어있는데 내가 외국인이라서 못느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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