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기간 동안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카츠카레였지만, 가격도 약간 부담스럽고 스이타보다 미노에 갈 일이 많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먹은 건 결국 사사미 치즈카츠였다. 바삭바삭하면서 안에 들은 닭고기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감동이었다. 게다가 가격도 부담 없었기 때문에 미노에서 점심을 먹게 되면 사사미 치즈카츠+@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