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당.

도쿄에 다녀오니 5천원에서 천 원이 인상되어 있어서 약간 부담스럽게 되었지만, 나의 대학 생활을 든든하게 책임져 준 곳이다. 수영 다니느라 유성복지관에 오고 갈 때마다 신세를 많이 졌다. 내가 대전에서 타 지역 친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유일한 식당이다. 


일상적인 곳이라 사진 찍을 생각이 잘 안나는데, 사진을 남겨 놓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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