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할 때,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그 이유를 천천히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Private >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저 원고와 한일 양국의 관광객 수의 변화  (0) 2014.01.10
발전과 파괴  (0) 2014.01.08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0) 2014.01.06
문학과 비문학  (0) 2014.01.03
2014년의 목표  (0) 2014.01.01
2013년을 돌아보는 나의 반성  (0) 2014.01.01
"28살"  (0) 2013.12.29
인생에 대한 좋은 말  (0) 2013.12.29
"좋은 필기구"  (0) 2013.12.20
"글씨"  (0) 2013.12.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