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는 줄 모르고 기숙사 방에서 폐인 생활을 하고 있던 중

아프리카 방송을 통하여 이런 저런 게임을 접하다보니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 많이 보인다.

오랜만에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마음속으로 정한 해야하는 일이 많은데, 불안하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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