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 작지 않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JAPAN DAY나 JAPAN WEEK은 더 큰 지차체에서 열리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겐 이번 행사가 의외이다. 어쨌든 와줘서 반갑다. 나를 장학생으로 선발한 기관이기 때문에 꼭 가서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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