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량을 인정받아, 바꾼지 하루 만에 교체하게 되었다. 대전시 안에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서비스센터가 상당히 먼 곳이라 세 시간 정도 낭비하였고, 쓸데없이 교통비가 들었다. 또 교체하면서 붙여준 필름을 다시 쓸 수 없게 되어서 필름도 붙이지 못한 채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그런데 그 와중에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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