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대학 유학 중 수업에서 다루어졌던 아사히신문의 600자 정도로 연재 되는 짧은 수필 같은 것이다.

오늘 성환이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성환이가 틈틈히 번역해 놓은 것이 있길래 나도 따라할지 말지 고민중이다.


나도 한 번 해볼까? 

그런데 하루에 하기로 한 것이 너무 늘어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날 하기로 해볼까...?


일본어도 잊어버리고 있겠다...나쁘진 않을 거 같기도한데...

스스로 약속을 지키지 못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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