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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할 때,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그 이유를 천천히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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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구는 각지고 심이 얇은 것일 수록 글씨가 잘 써진다.

각지고 심이 두꺼운 것이 각이 없고 얇은 것보다 더 잘 써진다. 

심이 두꺼운 것은 빠른 필기에 적합하나, 자주 나쁜 버릇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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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는 나의 마음을 나타낸다.

잘 써지고 쓴 뒤 만족을 느낄 때일수록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다.

글씨를 잘 쓰는데 있어 한 자 한 자 잘 쓰는 것, 다른 글씨의 조화, 적당한 힘이 중요하다.

한 자 한 자 잘 쓰는 것은 획의 길고짧음, 곧음, 휘어짐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나의 자제력을 의미한다.

다른 글씨와 조화로운 것은 넓은 시야를 의미한다.

적당한 힘은 긴장하거나 무리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글씨를 쓰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때에는 이 세가지 중 어느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걱정이 있을 때에는 글씨를 써보자.

그리고 그것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여 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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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한모입니다.


이것저것 나름대로 할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는 충남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토론대회에 대해서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대회 후에 주최측에서 뒷풀이를 해주셨는데요. 그때 주최측 교수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장기적으로는 전국구 대회로 넓혀서 대회의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상품만큼은 국내 최고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토론대회가 국회의장배인데 우승 상금만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 대회의 우승 상금은 상금만 150만원에 상품은 아이패드2(각각) 이었으니... 혹시 감이 오시려나요?

토론의 진행 자체는 매우 스포츠 같았기 때문에 따로 설명해봤자 감상문만 될 거 같구요. 대회 참가자 들을 위한 자료를 스캔해서 올리고 혹시 질문이 있으시면 그것에 대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학교 토론대회의 진행방식은 국회의장배를 참고하여 만들어졌다고 하므로, 다른 대회 참가시에도 이 방식을 기초로 준비하셔도 될 것 입니다.

정말 충남대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대회이고, 저희 학과와 관련이 매우 깊은 충남대 대학교육개발원이 공동주최자격으로 있어서 선배님들에게 살짝 정보도 얻을 수 있다는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ㅎㅎ

부디 많이들 참가하셔서 아이패드 들고 수업듣는 간지나는 교육학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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