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될 거 같아서, 사진을 남겨 보았다.

오늘은 2013년 12월 22일 12시 22분이다.

금방 교육실습 에세이를 마지막으로 대학생활을 끝내는 마침표를 찍었다.



'Private > 나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역  (0) 2014.01.27
천복순대국밥  (0) 2014.01.27
책상  (0) 2014.01.16
정보검색실  (0) 2014.01.16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0) 2014.01.01
학교 풍경  (0) 2013.12.21
텃밭  (0) 2013.12.21
중앙 도서관  (0) 2013.12.21
학교 식당  (0) 2013.12.21
군산 중앙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2) 2011.12.19


'Private > 나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역  (0) 2014.01.27
천복순대국밥  (0) 2014.01.27
책상  (0) 2014.01.16
정보검색실  (0) 2014.01.16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0) 2014.01.01
마침표  (0) 2013.12.22
텃밭  (0) 2013.12.21
중앙 도서관  (0) 2013.12.21
학교 식당  (0) 2013.12.21
군산 중앙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2) 2011.12.19


'Private > 나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역  (0) 2014.01.27
천복순대국밥  (0) 2014.01.27
책상  (0) 2014.01.16
정보검색실  (0) 2014.01.16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0) 2014.01.01
마침표  (0) 2013.12.22
학교 풍경  (0) 2013.12.21
중앙 도서관  (0) 2013.12.21
학교 식당  (0) 2013.12.21
군산 중앙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2) 2011.12.19


'Private > 나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역  (0) 2014.01.27
천복순대국밥  (0) 2014.01.27
책상  (0) 2014.01.16
정보검색실  (0) 2014.01.16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0) 2014.01.01
마침표  (0) 2013.12.22
학교 풍경  (0) 2013.12.21
텃밭  (0) 2013.12.21
학교 식당  (0) 2013.12.21
군산 중앙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2) 2011.12.19


'Private > 나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역  (0) 2014.01.27
천복순대국밥  (0) 2014.01.27
책상  (0) 2014.01.16
정보검색실  (0) 2014.01.16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0) 2014.01.01
마침표  (0) 2013.12.22
학교 풍경  (0) 2013.12.21
텃밭  (0) 2013.12.21
중앙 도서관  (0) 2013.12.21
군산 중앙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2) 2011.12.19

마음이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할 때,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그 이유를 천천히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Private >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저 원고와 한일 양국의 관광객 수의 변화  (0) 2014.01.10
발전과 파괴  (0) 2014.01.08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0) 2014.01.06
문학과 비문학  (0) 2014.01.03
2014년의 목표  (0) 2014.01.01
2013년을 돌아보는 나의 반성  (0) 2014.01.01
"28살"  (0) 2013.12.29
인생에 대한 좋은 말  (0) 2013.12.29
"좋은 필기구"  (0) 2013.12.20
"글씨"  (0) 2013.12.20

필기구는 각지고 심이 얇은 것일 수록 글씨가 잘 써진다.

각지고 심이 두꺼운 것이 각이 없고 얇은 것보다 더 잘 써진다. 

심이 두꺼운 것은 빠른 필기에 적합하나, 자주 나쁜 버릇이 든다.



'Private >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저 원고와 한일 양국의 관광객 수의 변화  (0) 2014.01.10
발전과 파괴  (0) 2014.01.08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0) 2014.01.06
문학과 비문학  (0) 2014.01.03
2014년의 목표  (0) 2014.01.01
2013년을 돌아보는 나의 반성  (0) 2014.01.01
"28살"  (0) 2013.12.29
인생에 대한 좋은 말  (0) 2013.12.29
"탕(お湯)"  (0) 2013.12.21
"글씨"  (0) 2013.12.20

글씨는 나의 마음을 나타낸다.

잘 써지고 쓴 뒤 만족을 느낄 때일수록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다.

글씨를 잘 쓰는데 있어 한 자 한 자 잘 쓰는 것, 다른 글씨의 조화, 적당한 힘이 중요하다.

한 자 한 자 잘 쓰는 것은 획의 길고짧음, 곧음, 휘어짐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으로 나의 자제력을 의미한다.

다른 글씨와 조화로운 것은 넓은 시야를 의미한다.

적당한 힘은 긴장하거나 무리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글씨를 쓰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때에는 이 세가지 중 어느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걱정이 있을 때에는 글씨를 써보자.

그리고 그것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여 나가도록 하자.

'Private >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저 원고와 한일 양국의 관광객 수의 변화  (0) 2014.01.10
발전과 파괴  (0) 2014.01.08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0) 2014.01.06
문학과 비문학  (0) 2014.01.03
2014년의 목표  (0) 2014.01.01
2013년을 돌아보는 나의 반성  (0) 2014.01.01
"28살"  (0) 2013.12.29
인생에 대한 좋은 말  (0) 2013.12.29
"탕(お湯)"  (0) 2013.12.21
"좋은 필기구"  (0) 2013.12.20

+ Recent posts